한국일보

외국어대MBA 4기 과정, 7월6일부터

2009-06-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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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자가 들어야 할 필수강의

뉴욕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한국 외국어 대학 최고 경영자 과정(Executive MBA)’ 4기 수업이 7월 6일부터 코리아빌리지 에머럴드홀에서 4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외대 교수진이 강의를 맡아, 각종 대학 평가에서 글로벌 부분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는 이 학교의 대학원 과정 수업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4기 과정의 첫 번째 주는 조장연 외대 경영대학원 원장이 ‘회계정보 및 기업가치’를 강의한다. 기업의 언어인 회계정보를 어떻게 이해하며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기업의 가치를 증진시킬 것인가를 다룬다. 크게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재무정보의 이해와 이를 활용한 기업가치의 평가, 또 이러한 재무정보를 중심으로 성과의 측정과 보상을 연결하여 궁극적인 목표인 기업의 가치 증진 방안을 모색한다.

채명수 교수는 ‘기업 마케팅’을 강의한다. 마케팅의 진정한 의미와 역할을 이해하고 마케팅이 어떻게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내는지 살펴봄으로써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무형자산 관리와 글로벌 마케팅에 대해 살펴보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마케팅의 역할을 주주 가치의 증대 측면에서 분석한다. 이어 강효석 교수는 ‘기업 재무 및 자산가치’를 강의한다. 기업을 운영하는데 기초가 되는 재무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 및 기업의 자금 조달과 운용에 관한 계획, 집행 및 통제에 관한 교육을 한다. 또한 기업의 가치와 밀접한 유가증권의 투자증권과 자산 가치평가 등에 대한 방법 및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조장연 학장이 ‘조직 경영학’을 강의하며 이들 외대 교수진 외에도 레이니어 그룹 홍성은 회장, 진 이미지 컨설팅 배지현 사장 등 현지 기업인들의 특강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1기부터 뉴욕한국일보가 계속 특별후원하고 있다. 신청문의: 718-359-4222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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