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뱅 日 데뷔 음반 100장에 자필 사인

2009-06-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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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빅뱅이 일본 데뷔 싱글음반에 멤버들의 자필 사인을 넣어 선보이는 이벤트를 펼친다.

18일자 산케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24일 현지에서 선보일 데뷔 싱글 ‘마이 헤븐(MY HEAVEN)’ 첫 출하분 10만장 중 멤버별 20장씩 모두 100장에 사인을 넣었다.

빅뱅의 멤버 중 태양은 재미있었다. 받는 사람을 상상하면서 썼다고 소감을 밝혔고, 탑은 러브레터를 쓴다고 생각하며 사인했는데, ‘TOP LOVE’라고 썼다고 소개했다.


지-드래곤은 새로운 출발점에 섰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줘 기쁘다.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빅뱅은 내달 8일 도쿄 요요기국립공원 야외음악당에서 데뷔음반 발매기념 행사를 진행하며 가을에는 첫 부도칸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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