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퍼플 라인, 장기 추진사업 정식 채택

2009-06-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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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쪽 DC 외곽을 연결하는 새 대중교통 노선 ‘퍼플 라인’이 워싱턴 지역의 장기 추진 사업으로 정식 채택됐다.
수도권 교통계획위원회(NCRTPB)는 17일 만장일치로 ‘퍼플 라인’의 사업 채택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당국은 퍼플 라인 건설을 위한 연방 정부 재정 지원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
퍼플 라인은 뉴 캐럴턴에서 베데스다 까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와 몽고메리 카운티를 잇는 16마일 구간에 걸쳐 건설되며, 총 21개의 역이 신설된다.
당국은 2012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4억 달러의 공사비를 예상하고 있다.
완공은 2017년으로 계획돼 있다.
메릴랜드 교통 당국은 아직 퍼플 라인을 경전철으로 건설할지, 아니면 급행 버스를 도입할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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