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린제이 로한 화보 촬영 뒤 보석 사라져

2009-06-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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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23)이 런던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 잡지 엘르의 화보 촬영을 마친 뒤 25만 파운드(한화 약 5억 1천만원) 상당의 보석이 사라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AP와 로이터 등이 16일 보도했다.

사라진 보석은 디오르의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고리로 엘르가 촬영을 위해 빌린 것들이다.

경찰은 로한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아직 체포한 사람은 없으며 관련자 몇 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로한의 대변인은 촬영 현장에 20여명이 있었고 로한은 경찰로부터 따로 조사를 받지 않지 않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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