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파더스데이를 앞두고 건강식품이나 골프용품, 자전거 등 건강 관련 상품들이 파더스데이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골프웨어 업소인 골프나라는 파더스데이 상품으로 밝은 색상의 면바지와 티셔츠를 이달 말까지 100달러대의 할인가에 내놓고 있다. 보그너, 월터 제닌, 골피노, J 린더버그, 코모스 등의 유럽계 브랜드와 김영주, 강정윤, 제니 영 등 한국계 브랜드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도레미백화점은 건강식품으로 흑마늘과 홍삼 엑기스 등을 내놓았다. 종근당의 뇌상골드, 서산 흑마을, 홍삼차 등이 박스 당 80달러부터 150달러까지 판매 중이다.코스모스백화점은 구두, 선글라스, 티셔츠, 넥타이 등을 20% 할인 판매 중인데 파더스데이 인기 아이템은 사스 신발, 던힐 반소매 티셔츠, 페라가모 넥타이, 몽블랑 벨트, 프라다 선글라스 등이라고 한다. 가격대는 구두가 130~214달러, 티셔츠 150달러, 넥타이 165달러, 선글라스 290달러.
또 USA투데이는 15일자 패션 섹션에서 파더스데이 핫 아이템으로 자전거와 수영복 등을 소개했다.
자전거 브랜드 폴프랭크볼트의 380달러대 스커비 브루저 모델과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가 즐겨찾는 의류 브랜드 제이크루의 커다란 꽃문양이 박힌 수영복이 꼽혔다. <정보라 기자>
16일 도레미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파더스데이 상품으로 내놓은 종근당의 뇌상골드, 서산 흑마을, 홍삼차 등의 건강식품을 구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