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월 징세 실적 작년보다 20% 감소

2009-06-17 (수) 12:00:00
크게 작게
메릴랜드의 재정이 갈수록 압박을 받고 있다.
피터 프랜촛 주 재정관이 15일 주지사와 의회에 보낸 보고서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지난 5월 세금 징수 실적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거의 20%가 감소했다.
프랜촛 재정관은 징세 실적이 매월 당초 목표치에 못 미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5월은 세금보고가 끝난 다음 달로 통상 징세 실적이 부진해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개인 소득세, 법인세, 판매세 모두 감소했으며, 작년 7월 시작된 올 회계연도의 징세액은 5%가 줄어들었다.
유일하게 세금이 더 걷힌 분야는 주 복권 판매세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