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월 주 재정 수입 또 16%나 감소

2009-06-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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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세금 징수액이 5월에도 또 하락, 주 재정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주 재무장관이 팀 케인 지사에게 보고한 최근 재정 현황에 따르면 5월 징세액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무려 15.6%나 감소했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의 세금 수입은 올 회계연도 말을 기준으로 예상할 때 목표치에 비해 13억 달러가 모자랄 것으로 전망됐다.
버지니아 재무 당국은 최악의 경제 상황을 반영해 올 회계연도 들어서만 벌써 3차례나 세금 징수 목표액을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재무장관 월례 보고서의 징세 실적이 이처럼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버지니아 주 정부는 추가적인 예산 삭감이 불가피하게 됐다.
올 회계연도는 이달 30일로 마감되며 재정 적자 상황의 보전을 위해서는 삭감 조치가 이달 내로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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