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1호 풍력 발전소 건설

2009-06-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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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에너지 해외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방편 중 하나인 풍력 발전이 버지니아에서 곧 시작된다.
하이랜드 뉴 풍력 개발업체의 대변인은 12일 풍력 발전소 건립 계획을 하이랜드 카운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풍력 발전소 개발업자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여름 초부터 풍력 발전 시설 공사가 시작될 계획이다.
주 정부에서는 2008년 1월에 이미 이번 풍력 발전소 건설안에 대해 승인을 내린 바 있어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풍력 발전소는 웨스트 버지니아 주 경계선 인접 지역에 약 220에이커 규모의 대지에 세워지며 건설 비용은 6천 달러에 달한다.
개발업체 측에 의하면 풍력 발전소는 19개의 터빈을 갖추고 38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해 내게 된다.
풍력 발전소 공사 완공일은 올해 말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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