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술취해 운전하던 여성 반대차선서 사고 유발

2009-06-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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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차선으로 잘못 들어가 달리던 음주 운전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프레드릭 카운티 경찰은 게이더스버그에 거주하는 아만다 타이라 씨가 11일 새벽 2시 경 취한 상태에서 볼보를 몰며 다수의 사고를 유발해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이 여성의 엉뚱한 운전으로 한 운전자는 루트 15번을 달리고 있던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할 뻔 했으며 다른 운전자는 270번 고속도로 옆의 도랑으로 빠져버렸다. 또 한 대는 이 여성이 몰던 볼보와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으나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은 다행히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그녀는 55마일을 훨씬 초과한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타이라 씨는 이날 사고로 여러 개의 티켓을 발부받아 법정 출두가 불가피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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