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파워FM ‘씨네타운’ 새 DJ… 22일 첫 전파
배우 공형진이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공형진은 그동안 이승연이 진행해 온 SBS 라디오 파워FM(107.7㎒)의 <이승연의 씨네타운>의 바통을 이어 받는다.
연출을 맡고 있는 송연호 PD 이승연이 출산 준비를 위해 하차 의사를 밝혀와 공형진을 후임으로 발탁했다. 작년 4월 공형진이 이승연의 자리를 대신해 DJ를 맡았을 때 진행이 자연스러웠다. 풍부한 영화음악 지식과 친근함이 청취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형진 역시 이전부터 영화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씨네타운>을 통해 청취자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 하겠다며 의욕을 드러냈다.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22일 오전 11시 첫 전파를 탄다.
문미영 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