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던 202가에 한인상가 신축 추진

2009-06-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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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Sf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

노던블러바드에 또 하나의 한인상가 신축이 추진되고 있다 .

업계에 따르면 한인 부동산 개발회사는 노던블러바드와 프랜시스루이스 블러바드 접경지역 인근에 위치한 1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부지(202-12 45Ave)를 확보하고, 이 자리에 한인상가를 신축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개발사 측은 지상 3층, 지하 2층(연면적 약 4만 스퀘어피트)의 빌딩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시정부의 인촵허가 절차를 마친 상태다. 지하 2층에는 주차 시설이 들어서며 지하 1층과 지상 1, 2. 3층에는 일반 소매 점포는 물론 개인병원,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 오피스나 은행, 레스토랑 등으로 꾸밀 예정이다. 총 개발 투자비용은 부지 가치를 포함해 총 1,000만 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회사는 현재 빌딩 조성 방식을 구상 중으로 투자자들을 모집해 공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한인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상가가 완성될 경우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베이사이드 상권과 기존 플러싱 상권을 연결하는 요충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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