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인부 사칭 절도 주의 하워드카운티 노부부 피해
2009-06-12 (금) 12:00:00
주택진입로 포장공사 인부를 사칭해 주택에 침입, 금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하워드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최근 엘리콧시티 소재 몽고메리 로드 선상의 노부부가 사는 주택에 2명의 남성이 찾아와 도로 포장공사를 해야 한다고 말한 후 이 부부가 동의하자 집 안으로 들어와서 몰래 귀금속과 현금이 들어있던 금고를 훔쳤다.
피해자들은 범인들이 외국 억양을 가진 백인 남성이며, 한 명은 50대로 뚱뚱한 체격이고, 다른 한명은 보통 체격의 청년으로 나이 든 용의자를 ‘대드’라고 불렀다고 진술했다.
또 범인들은 구리빛의 포드 트럭을 타고 왔다.
경찰은 외판원이나 판촉원의 접근에 주의해야 한다며, 카운티에서는 외판원은 소비자국에서 발급받은 신분증을 제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차량 뒷면 오른쪽에서 소비자국에서 발급한 금속표지가 있어야 하며, 주민이 떠날 것을 요구하면 외판원은 즉시 응해야 한다.
또 외판원은 오전 9시-오후 8시에만 주택을 방문할 수 있다.
(문의 및 신고)
소비자국 (410)313-6420
경찰(410)313-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