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레스는 발목까지 신발은 편안한 샌들

2009-06-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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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최대 유행상품

발목까지 오는 롱 드레스와 토트(Tote)백, 샌달 등이 올 여름 최대 유행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슬립 리스 롱 드레스는 시원하면서도 고상한 느낌과 섹시함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컬러풀한 단색도 유행이지만 각종 프린트로 장식된 드레스가 특히 인기를 끌면서 뉴욕시 의류 매장마다 쇼윈도를 장식하고, 각종 온라인 샤핑 사이트도 앞다투어 각종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맥스 앤 클리오의 58달러 저가 드레스부터 바나나 리퍼블릭의 150달러 중가 상품 그리고 400달러가 넘는 디자이너 제품까지 다양하다.

작고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이 뛰어난 토트백은 액세서리의 기능까지 더해가고 있다. NY&C가 8달러 제품을 내놓은 등 초저가 상품도 등장했고 팝컬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파격적인 디자인들이 계속 선보이고 있다. 여름철에는 늘 인기를 끌고 있는 샌달은 주로 30~40달러대 상품군이 가장 다양하다. 특히 샌달
은 여성 못지않게 남성들이 애용한다. 편안한 기능성을 추구하면서도 일상복과도 어울릴만한 남성 제품들도 많이 소개되고 있다. 또한 지난여름부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중절모(Fedora)도 시원한 재질로 만든 제품들을 중심으로 멋쟁이 남성들이 올해도 많이 찾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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