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번 전철.LIRR 서비스 확장 추진

2009-06-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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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 윌렛포인츠 재개발계획 중간보고

뉴욕시가 추진 중인 퀸즈 윌렛포인츠 재개발 계획의 중간점검을 하는 자리가 10일 플러싱 라과디아 이스트 쉐라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플러싱상공회의소&비즈니스협회(FCCBA·공동회장 마이라 헐스)는 퀸즈 지역사회 대표 및 관계자들에게 윌렛포인츠 재개발이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플러싱윌렛포인츠코로나의 닉 로버츠 프로젝트 매니저는 “윌렛포인츠 재개발 계획은 단계별로 진행중인 대규모 사업으로, 현재 1단계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1단계 사업의 골자는 윌렛포인츠 지역과 플러싱, 칼리지포인트와의 접근 용이를 위해 7번 전철이나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서비스를 확장하고, 시 예산 150만달러를 투입해 인프라 구축 및 직업 창출, 그린사업 추진 등이다.

로버츠 매니저는 “그동안 시정부와 윌렛포인츠 테넌트 간 주요 분쟁거리로 작용해 온 토지수용권 문제가 조만간 가닥을 잡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윌렛포인츠 재개발 계획에 참여하는 테넌트들의 직업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라과디아커뮤니티칼리지의 린다 바로우씨는 “지난 3월에 114명의 테넌트들이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해, 현재 190여명이 영어와 컴퓨터, 기술 훈련 등을 받고 있다”며 “이 가운데 60%가 서류미비자로 이들은 무료 법률 서비스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브리핑 후에는 참석자와 전문가 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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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윌렛포인츠코로나의 닉 로버츠 프로젝트 매니저가 10일 플러싱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윌렛포인츠 재개발 계획의 현주소를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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