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연 하지마 마이클 잭슨 피소

2009-06-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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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계약 위반으로 공연 기획사로부터 4천만 달러 규모의 고소를 당했다.

10일 AP통신에 따르면 공연 기획사인 ‘올굿 엔터테인먼트’는 잭슨 가(家)의 가족들이 함께 공연하는 ‘잭슨 패밀리 재결합 쇼’를 하기 전에는 콘서트를 하지 않기로 마이클 잭슨과 계약했으나 이를 어겼다며 이날 고소했다.

‘올굿 엔터테인먼트’는 2010년 7월에 열릴 ‘잭슨 패밀리 재결합 쇼’ 이전엔 어떠한 공연도 하지 않기로 계약했으나 마이클 잭슨과 매니저, 공연 기획사 AEG라이브가 이를 어기고 런던에서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마이클 잭슨은 7월부터 영국 런던에서 컴백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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