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7.4 불꽃놀이 2년만에 부활
2009-06-11 (목) 12:00:00
비엔나에 2년 만에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부활된다.
비엔나는 지난 2007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중 발사기 오작동으로 불꽃이 관중에게 날아가 부상자가 발생하는 사고를 겪었다.
비엔나는 아직도 2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이 걸려있으며, 지난 2년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중지해왔다.
비엔나는 작년에는 불꽃놀이를 레이저 광선쇼로 대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는 불꽃놀이를 거행키로 했다. 다만 장소를 사우스사이드 파크로 변경했다.
제인 시맨 비엔나 시장은 관중들은 불꽃 발사대에서 상당한 거리가 떨어진 다른 구역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하도록 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비엔나는 사고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무려 40년 넘게 독립기념일에 자체 불꽃놀이를 실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