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수머리포트, 가격 인하. 리베이트 등 혜택 다양
경기가 어렵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원하던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다.컨수머 리포트는 6월호에서 자동차와 여행상품, 가전제품 등을 구입할 적기라고 지적했다.
▲자동차=자동차 딜러들은 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자동차를 구입할 때 낮은 이자율과 캐시 백, 특별 리스 프로그램 등을 함께 묶어서 딜을 할 필요가 있다.
▲여행상품=여행산업의 침체로 가격 인하가 많다. 특히 해외여행이나 크루즈 등이 유리하다. 일부 크루즈 여행상품은 항공료를 줄이기 위해 미국내 항구에서 출발하는 경우도 많다.
▲가전제품=판매가 급격히 감소한 탓으로 냉장고나 가전용품, 세탁기 등 가전제품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주의깊게 가격을 비교하고, 처음의 딜이 최고의 딜이라고 생각하지 말 것.
▲셀룰러폰=버라이존 와이어리스 등 대형 통신 커리어들이 대폭적인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스프린트의 선불(prepaid) 서비스의 경우 무제한 미국내 통화가 한달에 50달러 수준이다.
▲의류=이미 의류업계에서는 50-75% 세일을 하고 있지만 온라인을 통한 샘플 세일을 권한다.
샘플 세일 웹사이트들은 다음(www.gilt.com, www.hautelook.com, www.ruelala.com)과 같다. 또 일부 디자이너급 상품들이 타깃이나 월마트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어 주의깊게 살핀다면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