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한인 기술자 취업설명회

2009-06-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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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뉴욕중부장로교회

MTA가 7년만에 기술직(Car Inspector)를 공개 모집하며 13일 오후 7시 리틀넥의 뉴욕중부장로교회(252 Horace Harding Exp)에서는 한인 지원자를 위한 취업 설명회가 열린다.

응시 자격은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 전기 또는 기계 분야 2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한국에서의 학력과 경력도 인정되며 단 영주권자, 시민권자 이상으로 영어 소통에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 연령의 제한은 없고 평생직이며 의료보험과 은퇴연금, 연 4주 휴가등의 혜택이 보장된다. 항공기 정비 기술자, 자동차 수리 기술자, 전기 기술자, HVAC 기술자등이 선호된다.

이번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는 조셉 김씨는 “2002년 공모를 통해 취업을 했는데 여러 가지 조건면에서 권장하고 싶은 직업”이라며 “1,600명의 기술직 중 한인은 불과 13명에 불과해 보다 많은 한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싶어 설명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설명회에 참석하기 전 웹사이트(www.mta.info/nyct/hr/compete.htm)를 자세히 읽어볼 것을 권했다. 모집은 6월 23일까지. 설명회 문의: 718-614-9818(죠셉 김), 718-279-2757(교회)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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