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해안 및 만 평가등급 C 플러스
2009-06-09 (화) 12:00:00
메릴랜드의 해안 및 만의 환경 등급이 C 플러스에 그쳤다.
메릴랜드 해안 및 만 프로그램과 메릴랜드대학 환경과학 센터가 공동으로 조사해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 수역에서 각종 해초류는 다소 증가세로 돌아섰으나 2000년대 초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며 수질도 여러 가지여서 종합 평점이 C 플러스로 매겨졌다.
해초는 2008년에 17%가 늘어 서식 면적이 1만916 에이커에 달했으나 2001년과 비교하면 아직 57%에 불과하다.
2008년 해초 증가는 강우량이 예년보다 적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수질은 바다보다 내수면이 더 나빴으며, 이는 각종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영양 물질에 의한 오염이 더 심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