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 신고식 10대 갱단 9명 체포
2009-06-08 (월) 12:00:00
알렉산드리아의 에디슨 하이스쿨 학생 9명이 갱단 입단 의식과 관련한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14세에서 16세 사이인 이들 학생들은 ‘점프 인’이라는 갱단 소속으로 서로간에 폭력을 행사하다 붙잡혔다.
이 갱단은 조직원이 되기 위해 가혹한 폭행을 참아내야 하는 통과의례를 치르고 있다.
체포된 9명 중 로즈 힐에 사는 18세의 차이몽콘 루엥비바타나키 군은 성인 범죄자로 분류됐다.
이들에게는 갱단 조직원 포섭, 갱단 가담, 가혹 신고식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