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브리지 자전거 및 보행자로 개통
2009-06-08 (월) 12:00:00
우드로 윌슨 브리지의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도로가 6일 개통됐다.
이날 개통식에는 버지니아, 메릴랜드와 DC의 교통부서 책임자와 자전거 동호인 등이 참석했다.
당국은 교통체증이 극심했던 윌슨 브리지를 25억 달러를 들여 완전 개보수하면서 자전거 전용로 및 산책로를 함께 건설키로 했었다.
이 도로는 12피트 넓이로 5피트 높이의 차단벽으로 차도와 분리돼 있다. 또 버지니아 쪽 일부 구간은 차량 소음을 막기 위해 차단벽의 높이를 더 높였다.
또 산책로 곳곳에는 워싱턴 모뉴먼트, 의사당 등을 볼 수 있는 쌍안경이 비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