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정책이 승부 가른다”

2009-06-0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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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버지니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 예비선거를 앞두고 있는 북버지니아 주민들은 후보자들의 교통문제 관련 정책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버지니아는 버지니아의 각종 선거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지역으로 북버지니아에서의 승리는 곧 당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현재 크리 디즈 주 상원의원, 테리 맥컬리프 전 당 전국위원회 의장, 브라이언 모랜 전 주 하원의원이 3파전을 벌이고 있다.
유권자들이 최대 현안으로 꼽고 있는 교통문제에 대해 세 후보는 서로 비슷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어 예비선거 향방을 더욱 점치기 힘들게 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누구의 교통정책이 진짜 실현가능성이 있는가가 이번 예비선거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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