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가 깊이 생각하면서 20세기를 함께 보낸 동포에게 평화와 번영의 길을 찾아보고 싶어 졸필을 감히 들었습니다.
조선 한국은 3.1 독립운동의 고난과 2차 세계의 전란을 겪고 8.15의 기쁨을 감사했는데 3.8선으로 남북이 갈리고 복잡한 건국 운동은 미 군정청의 질서 유지 자리가 잡혔는데 5년도 차기 전 6.25의 전쟁이 한반도를 휩쓸어 국군의 후퇴와 미군의 1.4 후퇴 인천 상륙 등으로 정전 되었는데 3.8선은 그대로 남아 있어 주변 강대국의 영향 아래서 남북이 다 평화롭지 못함을 알면서 21세기에 들어왔습니다.
이대로는 통일의 소망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누가 어떻게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하는지 가만히 생각을 하니 한반도에 사는 동포가 이루어야 합니다.
강대국에 맡기면 지옥의 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이 평화롭게 이루어야 합니다. 그 때는 나라가 에덴동산이 되어 어느 강대국도 손을 못 댈 것입니다.
이루는 방법은 종교, 정치, 경제, 문화 각 기관의 책임자가 먼저 본을 보이기를 기다리지 말고 우선 자신부터 가족과 함께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계명으로 보여준 선악과를 먹음으로 징계를 받음이 지금까지 인간의 약점으로 남아 있으니 선과 악의 거울 앞에서 자신의 판단력 지혜와 실천의 눙력을 생각하고 매일 당당하게 사는 일입니다.
공동으로 하는 일은 진지하게 상의하며 평화롭게 하나가 된 방법으로 협력하여 추진할 것이며 사생활에 있어서는 원수를 용서하며 사랑으로 이웃의 고난을 돕고 사랑하며 격려와 위로를 함께 문제 해결에 대가 없이 기쁨으로 베푸는 봉사를 아끼지 말 것입니다.
한반도가 평화롭게 한 나라로 돌아가는 소망을 참지 못해 노종이 삼위일체 하나님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졸필을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