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사당 비지터 센터 폭우에 물난리

2009-06-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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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우에 거액을 들여 새로 문을 연 DC 의사당 비지터 센터가 물난리를 겪었다.
4일 오후 5시께 비지터 센터 배수관의 이음 부분이 계속된 폭우를 이기지 못하고 터지면서 센터 내로 물이 넘쳐 들었다.
사고는 피해 정도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어서 1시간 이내에 주변이 정리되고, 다행히 폐장 이후에 발생, 방문객들이 별다른 불편을 겪지는 않았으나 5일 천정 부분 응급 보수가 시행됐다.
의사당 비지터 센터는 6억2,100만 달러를 들여 새로 지어 지난 12월에 개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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