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아시아 투어를 성대하게 시작했다.
전진은 지난달 31일 홍콩에서 ‘2009 아시아 투어’의 막을 올렸다.
전진은 팬들의 성원으로 홍콩 팬미팅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앞으로 남은 아시아투어 일정에서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홍콩 공연에서는 2월 중국 단독 콘서트 이후 3개월 만의 자리였지만 팬들의 응원은 더욱 뜨거웠다. 홍콩 공항 도착과 함께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팬들은 전진이 동할 때마다 차량으로 따라붙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전진의 이번 투어는 홍콩을 시작으로 7일 일본 13일 대만 14일 중국 상하이 20일 베이징을 도는 대장정이다.
앞으로 남은 투어 일정도 아시아 각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일본 팬들의 경우 티켓 오픈 전부터 문의 전화를 걸어오며 전진 투어에 대한 열기를 보였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