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활 ‘25년 한무대에…’ 역대 보컬들 총출동

2009-06-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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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8일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김장훈 게스트로 출연

록밴드 부활이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다.

부활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부활은 히트곡인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 <네버엔딩 스토리> 등을 부른다.

특히 25년간 부활을 거쳐간 역대 보컬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게스트로는 가수 김장훈이 무대에 올라 부활과 멋진 하모니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인 김태원의 특별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그 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무대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오래된 팬들부터 부활을 처음 접하게 된 팬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부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부활은 지난 4월에 열린 소극장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해 그 인기를 증명한 적이 있다. 이번 콘서트도 관객들의 관심이 높다는 게 공연기획사측의 전언이다.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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