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프터스쿨, 태국 진출

2009-06-06 (토) 12:00:00
크게 작게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이 동남아 진출을 눈앞에 뒀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래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동남아 시장에서 앨범 프로모션 제의가 들어와 최근 협의를 마쳤다. 빠르면 여름부터 태국을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애프터스쿨은 1월 <아!(Ah)>로 데뷔해 <플레이걸즈(Playgirlz)><디바(Diva)>등의 노래를 연이어 히트시켰다. 멤버별 개성있는 모습과 섹시 컨셉트를 강조한 안무로 급부상했다.


국내 무대에서 활약이 국외까지 알려져 데뷔 5개월 만에 해외 진출을 내다보게 됐다.

이 관계자는 태국에는 애프터스쿨의 노래는 물론 안무와 패션 등을 그대로 따라한 이른바 커버 그룹이 활동을 벌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진출과 함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