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넬, 주지사 선거전 모금 선두에
2009-06-02 (화) 12:00:00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전에서 공화당의 밥 맥도넬 후보가 선거자금 모금 선두를 달리고 있다.
주 법무장관을 지낸 맥도넬 후보는 1일 지난 4월부터 5월 27일까지의 정치헌금 모금 및 지출 내역을 신고하면서 5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보고했다.
공화당 후보로 단독 출마, 공식 확정된 맥도넬 후보는 이 가운데 270만 달러만 지출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확보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오는 9일 예비선거를 치러 후보를 결정하게 될 민주당은 현재 3명이 경합 중이며 이 가운데 민주당 전국위원회 의장을 지낸 테리 맥컬리프 후보가 이 기간 동안 300만 달러를 모금, 민주당 후보 가운데는 가장 앞서있다.
맥컬리프 후보는 180만 달러를 지출했고 12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