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김광현 대표이사, 27일 S&P와 협약 체결
2009-05-28 (목) 12:00:00
한국 코스콤사의 김광현(미국명 Paul Kim, 사진) 대표이사가 27일 뉴욕의 Standard &Poors(S&P) 본사에서 ‘S&P의 신용등급 정보 제공 및 양사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S&P 신용등급 정보를 한국 증권업계 최초로 전문 투자분석 단말기를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오는 6월부터 한국내 투자자들도 S&P가 제공하는 세계 5만여 기업 및 국가의 신용등급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코스콤은 한국자본시장과 금융투자회사의 전산화를 위해 지난 77년 한국거래소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현재 한국거래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IT 아웃소싱 서비스, 각종 금융정보 제공 서비스와 더불어, 증권망, 공인인증, 정보보호, 재해복구센터,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등 금융투자업계의 중요 IT인프라를 제공하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코스콤(전 한국증권전산)의 김 대표는 오랫동안 미국에 거주하며 한국학교 이사와 김창준 미연방 하원의원의 선거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한인사회에서 활발한 사회 활동을 전개했으며 지난해 10월 코스콤 사장으로 취임했다.김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 IBM, LG EDS, 현대정보기술 등 IT기업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IT전문가이자, 현재 ‘(사)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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