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 회장 남문기 씨 선출
2009-06-01 (월) 12:00:00
<시카고=박웅진 기자>제23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연) 회장에 남문기 전 LA한인회장이 선출됐다.
남문기 후보는 5월 30일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열린 선거에서 275표를 획득, 226표를 얻은 김병직 전 오레곤 한인회장을 49표차로 누르고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는 당일 참석자 109명, 조기투표 5명, 우편을 이용한 부재자 투표 387명 등 총 501명이 참여했다.
남문기 당선자는 “미국내 한인위상 정립,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 고취, 총연 운영혁신 등 세 가지 거시적 목표 달성과 250만 한인동포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연 회장 선거가 끝난 후 남문기 당선자(왼쪽 네 번째)가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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