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상현 ‘목소리 기부’ 선행동참

2009-05-30 (토) 12:00:00
크게 작게

▶ ’최경주와 친구들’서 희귀병 투병 어린이 사연 낭독

배우 윤상현이 목소리 기부로 선행에 동참했다.

윤상현은 30일 방송되는 KBS 1TV 도네이션 프로그램 <최경주와 친구들>에서 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의 사연을 낭독한다.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경주와 친구들>은 골프 스타 최경주와 한국 최고의 스타들과 기업, 재단, 그리고 일반인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도움을 주는 도네이션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복지 재단과 보육원 등에서 사연을 접수 받아 가장 도움이 필요한 1,000명의 아이들을 도울 기금 마련에 도전한다.


윤상현은 이번에 소개하는 성현군은 ‘골석화증’이라는 희귀난치병으로 투병하며 5년 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어린이다. 병의 원인조차 밝혀지지 않아 현재까지 치료법도 없이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성현이가 끝까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윤상현 외에도 배우 문소리, 슈퍼주니어 등 많은 유명인들이 대거 동참한다. 오후 5시10분부터 110분간 생방송으로 전파를 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