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개봉 첫날 22만여명 동원
2009-05-29 (금) 12:00:00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가 개봉 첫날 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29일 제작사인 바른손에 따르면 ‘마더’는 개봉일인 28일 전국 578개 스크린에서 22만 220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바른손은 ‘박쥐(17만7천여명)’를 뛰어넘는 2009년 개봉 한국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관객 수라고 밝혔다.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됐던 ‘마더’는 나잇값을 못하는 어수룩한 아들 도준(원빈)이 동네에서 소녀 살해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자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사투에 나서는 엄마(김혜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