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창동 순두부, 오개닉 식당으로

2009-05-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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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부터 맨하탄점 유기농 순두부 선봬

북창동 순두부(BCD·대표 이희숙)가 순두부 오개닉 식당으로 바뀐다.

북창동 순두부는 지난 20일 일본계 두부 식품업체 하우스푸드(House Foods)와 유기농 두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 27일 LA를 시작으로 유기농 순두부를 선보이고 있다.맨하탄 지점에서는 내달 1일부터 유기농 순두부가 선보일 예정이다.

북창동 순두부 맨하탄 지점의 최성모 실장은 “그동안 사용해 온 순두부를 유기농 순두부로 바꿔 웰빙 음식 문화를 선도하겠다”며 “유기농 순두부 도입과 함께 모든 순두부 메뉴에 MSG(화학조미료)도 사용안한다”고 말했다.북창동 순두부 측은 유기농 두부의 원가가 일반 두부에 비해 25% 정도 비싸지만 순두부 메뉴의 원래 가격은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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