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지원 경기부양자금 8억600만불
2009-05-28 (목) 12:00:00
대학을 포함한 버지니아의 각급 학교에 총 8억600만 달러의 연방 경기부양 자금이 지원된다.
버지니아의 주립대학들은 이 지원금 덕분에 주내 학생들의 등록금을 대폭 인상치 않고 현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각 지역 교육청들도 이미 확정된 긴축 예산에 연방 지원금이 추가돼 급한 불을 끄게 됐다.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의 경우 향후 2년간 2,370만 달러를 연방 경기부양자금에서 추가 지원받는다. 크리스틴 마이클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청 예산국장은 “이 자금의 지원이 없었다면 학급당 학생 수를 계속 늘려나갈 수밖에 없었다”며 “274명의 교사를 계속 고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