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모리얼 데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2009-05-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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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버지니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0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주 경찰은 25일 이번 연휴기간 주 내에서 발생한 각종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 모두 5명(사고 건수 5건)이라고 밝혔다.
작년의 경우에는 14건의 교통사고와 관련, 모두 18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해 사망자 수는 지난 10년간 최저치이며. 작년은 그 이전 10년간 최고치였다.
지난 10년간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평균 13명이었다.
올해 희생된 5명 가운데 4명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으며, 음주운전 관련 사망자가 1명이었다.
주 경찰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주 내에서 총 65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과속으로 1만 명 이상, 난폭운전으로 3,000명 이상이 단속됐다.
1,000명 이상의 안전벨트 미착용자, 어린이 안전좌석 규정위반자 340명이 단속됐으며, 장애인 운전자 175명도 법규 위반으로 티켓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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