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칼릿 조핸슨, 두 번째 앨범 발매

2009-05-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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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앨범을 발매한 할리우드 스타 스칼릿 조핸슨(24)이 두 번째 앨범을 오는 9월 선보인다.

26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에 따르면 조핸슨은 싱어 송 라이터 피트 욘과의 듀엣곡으로 꾸민 두 번째 앨범 ‘브레이크 업(Break Up)’을 내놓는다.
두 번째 앨범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 앨범은 조핸슨의 첫 번째 앨범보다 앞선 지난 2006년에 녹음됐다.

할리우드닷컴은 3년 만에 빛을 본 조핸슨의 두 번째 앨범은 1960년대 프랑스 인기 가수 세르쥬 갱스브르가 배우 브리짓 바르도와 작업한 앨범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말했다.


앞서 조핸슨은 지난해 5월 톰 와이츠의 노래로 구성된 첫 번째 앨범 ‘애니웨어 아이 레이 마이 헤드(Anywhere I lay My Head)’를 발매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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