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희선, MBC ‘휴먼다큐’ 내레이션

2009-05-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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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희선이 29일 오후 10시55분에 방송되는 MBC TV ‘휴먼다큐 사랑-엄지공주 엄마가 되고 싶어요Ⅲ’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이는 김희선이 출산한 뒤 갖는 첫번째 방송 활동이다.

김희선은 ‘엄지공주’의 기적과 같은 출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나도 출산 전에 그녀처럼 엄마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결국 어머니들의 위대한 모성은 아이를 갖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장 116㎝에 뼈가 달걀 껍질처럼 잘 부스러지는 골형성부전증을 앓는 윤선아(31.여)씨가 어렵게 출산한 아이를 키우는 사연을 담는다.

2007년과 2008년 방송분에선 윤씨가 다리뼈에 금이 가고 척추가 더욱 휘는 고통 속에서도 2.23㎏의 건강한 사내 아이를 출산한 내용이 소개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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