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정현, 자선재단 설립해 음반수익 기부

2009-05-23 (토) 12:00:00
크게 작게

배우 겸 가수 이정현(29)이 자선재단을 설립해 불우이웃을 돕는다.
19일 미니음반 ‘에이바홀릭(Avaholic)’을 발표한 이정현은 최근 에이바재단을 설립했고 음반 수익금의 일부를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이바는 해외 활동을 위해 직접 지은 예명이다.

소속사인 에이바 필름&엔터테인먼트는 이정현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자선재단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발매하는 음반의 수익금 일부를 재단을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한다.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해 13년간 사랑받은데 대한 보답이라고 밝혔다.

21일 이정현은 음악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브라이언 프리드먼 등 해외 유명 백댄서들과 함께 대표곡 ‘크레이지(Crazy)’와 ‘보그 잇 걸(Vogue It Girl)’의 첫 방송 무대를 펼쳤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