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연예인의 인권 보장을 위한 지원대가 발족한다.
한국여성민우회(민우회) 등 여성단체들은 22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침묵을 깨는 아름다운 사람들’ 선언식을 연다.
민우회에 따르면 고(故) 장자연의 자살 이후 여성연예인의 노동권과 인권을 침해하는 성착취 문제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 인권지원 서포터즈를 결성하기로 했다.
또 서포터즈 결성을 계기로 여성 연예인들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과 실천방안 등을 모색한다.
이날 선언식에는 여성단체와 시민단체, 여성학자, 대학교수 등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과 단체들이 참여한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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