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월 맨하탄 오피스 리스 작년 12월이래 최저

2009-05-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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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맨하탄에서 리스 계약된 오피스 공간이 지난해 12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회사 CB리차드엘리스 발표에 따르면 4월 리스 계약된 오피스 공간은 총 79만 스퀘어피트로 지난 12월(72만 스퀘어피트) 이래 가장 낮았다.
총 79만 스퀘어피트 중 미드타운 지역이 49만 스퀘어피트 리스 계약돼 오피스 밀집지로서의 입지를 드러냈다.4월 공실률은 8.8%로 전월 대비 0.3% 포인트 올랐으며, 전년 동기(5.5%)보다는 약 3%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렌트는 1년 새 많이 떨어졌다. 지난달 맨하탄 오피스의 평균 렌트는 스퀘어피트 당 55달러95센트로, 전년 동기의 70달러87센트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한편 CB리차드엘리스에 따르면 2009년 1/4분기 리스 계약된 오피스 면적은 345만 스퀘어피트로 전년 동기의 649만 스퀘어피트에 비해 약 300 스퀘어피트 줄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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