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의료보험 부담 10% 이상 늘어...은퇴자금 등 혜택 중지도

2009-05-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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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새 고용주들의 의료 보험비 부담이 평균 10.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헬스케어 컨설팅사 MMI에 따르면 고용주들의 의료 보험비에 대한 고용인 부담이 오르면서, 고용주들의 의료보험 부담도 덩달아 커졌다.
약값도 7.9% 올라 처방약 부담도 가중됐다.뉴욕시는 마이애미, 시카고와 함께 미 대도시 중 최근 의료보험 부담이 전국 평균치보다 높은 주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한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컨설팅 서비스에 따르면 50%에 달하는 직장인들이 최근 의료보험 및 은퇴플랜 등을 중단했으며, 일부 고용주들은 은퇴자금 및 의료보험 등 각종 혜택을 중지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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