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의 계절...한인제과점들, 과일.녹차 등 다양한 종류 선보여
2009-05-21 (목) 12:00:00
이번 주 낮 최고기온이 화씨 8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한인 제과점들이 팥빙수, 과일빙수, 녹차빙수 등 다양한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안데르센 제과점은 지난 11일부터 팥빙수를 출시했다. 딸기, 키위, 파인애플 등 과일이 듬뿍 담긴 팥빙수가 작은 사이즈 5달러05센트, 큰 사이즈 9달러95센트에 판매된다.고려당은 우유와 연유에 모찌, 과일을 섞어 만든 팥빙수를 6달러에 내놓았다.가나안제과는 21일부터 팥빙수와 녹차빙수 두 종류의 빙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과일에 떡, 팥을 섞어 만든 팥빙수는 5달러50센트, 녹차 맛을 가미한 녹차빙수는 6달러에 판매된다.파리바게뜨는 과일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수박과 망고, 딸기, 블루베리, 키위 등 과일이 가득 담긴 빙수가 8달러에 판매된다. 파리바게뜨의 과일빙수는 현재 뉴저지점에서만 판매 중이며, 약 2주 후부터 플러싱점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정보라 기자>
<한국일보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