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낸시 나바로 카운티 의원 당선

2009-05-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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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낸시 나바로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위원장이 몽고메리 카운티 의회 4지구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한인들의 지지를 받은 나바로 교육위원장은 20일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총 6,637표(63.36%)를 획득, 3,423표(32.68%)를 차지한 공화당의 로빈 피커와 372표(3.55%)를 받은 녹색당의 조지 글럭 후보를 압도적인 차로 눌렀다.
이번 선거에는 총 유권자 11만9,484명중 1만 496명(8.78%)이 투표에 참여했다.
부재자 투표와 잠정적 투표 집계는 포함되지 않았다.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9일 나바로 교육위원장의 당선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나바로 교육위원장은 오는 29일과 내달 9일 사이 선서식을 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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