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을 앓고 있는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56)가 사망했다는 미국 일부 언론의 오보가 한때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스웨이지의 대변인이 반박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19일 AFP와 dpa 등 외신들에 따르면 스웨이지의 대변인은 이날 스웨이지는 살아있으며 그의 삶을 즐기고 있고 치료에 잘 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문의 근원지인 플로리다 잭슨빌의 한 라디오 방송국의 보도를 심각하게 부주의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이날 인터넷에서는 스웨이지가 사망했다는 소문으로 떠들썩했고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는 스웨이지가 사망한 것으로 업데이트되기도 했다.
‘더티 댄싱’, ‘사랑과 영혼’ 등으로 잘 알려진 스웨이지는 지난해 3월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