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의 체이스 크로퍼드, ‘풋루즈’ 주연
2009-05-20 (수) 12:00:00
‘가십걸’의 ‘꽃미남’ 체이스 크로퍼드가 뮤지컬 영화 ‘풋루즈(Footloose)’ 주연으로 결정됐다.
19일자 AP통신과 US 매거진에 따르면 파라마운트 영화사는 이날 크로퍼드를 ‘풋루즈’의 리메이크판의 주인공 렌 맥코맥 역에 캐스팅했다고 발표했다.
케빈 베이컨을 청춘스타로 만든 84년 ‘풋루즈’는 보수적인 작은 마을로 전학온 도시 출신의 남학생이 온마을을 춤판으로 만든다는 줄거리로 주제곡들이 유명하다.
‘하이스쿨 뮤지컬’의 케니 오르테가 감독이 연출하는 ‘풋루즈’의 주인공으로는 원래 ‘하이스쿨 뮤지컬’의 잭 에프런이 낙점됐지만 그가 뮤지컬에 또 출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지난 3월 도중 하차했다.
내년 3월에 촬영에 들어갈 이 영화의 여자 주인공으로는 인기 미드 ‘히어로즈’의 헤이든 파네티에가 캐스팅됐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