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음껏 낚시 즐기세요

2009-05-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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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부터 3일간 버지니아에서 낚시 면허없이 고기를 잡을 수 있게 돼 강태공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버지니아 해양자원 위원회 등 관계당국은 “6월 첫째 주말 동안 라이센스 없이도 낚시를 할 수 있다”며 “며 “이 기간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번 무료 낚시 기간 동안 낚시대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에게는 라이센스가 요구되지 않지만 송어(trout) 잡이 구역에서 송어를 잡을 경우에는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한다.
하지만 잡을 수 있는 물고기 크기나 어획량 제한, 계절, 장비제한 등은 여전히 적용된다.
현재 버지니아의 바다낚시 라이센스는 주민들에 한해 1년에 12.50달러이며 민물 낚시와 송어낚시 라이센스 비용은 연간 18달러이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낚시 라이센스로부터 나오는 수입은 주전역의 어업 지원에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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