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은행, 2009 장학금 수여식

2009-05-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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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명에 2,000달러씩 전달

우리아메리카은행 장학재단은 18일 맨하탄의 아발론호텔에서 2009년 장학금 수여식 행사를 열고, 뉴욕과 뉴저지 지역 장학생 29명에게 각각 2,000달러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한국 우리금융지주 이팔성 회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아메리카 은행의 장학사업은 은행의 수익 환원 차원을 넘어, 한인 자녀들이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품고 미국 주류사회에 당당하게 진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금융 차원의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지난 2004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한인사회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10만달러이상의 장학금을 우수 한인2세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2009년 현재까지 350여명에게 총 60만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펜실베니아에서는 21일, 워싱턴 메트로 지역은 28일, 캘리포니아는 6월4일에 우리아메리카은행 각 영업본부에서 지역별 장학금 수여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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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장학재단은 18일 2009년 장학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생 수여식에는 뉴욕과 뉴저지의 29명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 행사에는 한국의 우리금융지주 이팔성 회장이 참석,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우리아메리카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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