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석호필’ 붐을 일으켰던 인기미드 ‘프리즌 브레이크’가 지난 15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폭스 TV는 시즌 4 에피소드 21과 22를 이날 두시간에 걸쳐 방영했다. 마지막 에피소드들을 통해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와 링컨 버로우(도미닉 퍼셀)가 친형제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스코필드의 어머니 크리스티나는 스코필드와 그의 여자친구 세라에게 링컨은 스코필드의 아버지가 작전 중 사망한 동료의 아들을 입양해서 키운 양아들이라고 말했다.
또 크리스티나는 세라가 스코필드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아채고 이를 링컨에게 말하고 결국 스코필드도 링컨을 통해 자신이 아이 아버지인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마지막회에서 스코필드는 티백에게 그동안 벼르던 복수를 하고 한동안 사라졌던 캐릭터들인 수크레, C 노트, 켈러맨 등이 다시 나타났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