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링턴, 경기 부양금 수백만 달러 기대

2009-05-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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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카운티가 경기 부양 자금으로 연방 정부로부터 수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운티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수혜 금액은 약 1,93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부양 자금이 전달되면 카운티 정부는 교통 프로젝트와 사회 프로그램에 이들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버지니아 주 교통부는 이들 자금 중 1,030만 달러를 코트하우스 로드와 알링턴 블러바드 선상의 교량과 교차로 프로젝트에 사용해 줄 것을 카운티 정부에 권고한 바 있다. 주 정부는 이들 도로 프로젝트에 대해 지난해 예산을 전혀 배정하지 못했었다.
한편 카운티 이사회는 사회 보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소득 주택 공급과 무주택자(homelessness) 방지 프로그램에 투입될 자금으로 160만 달러를 할당하도록 이미 승인했다. 카운티 관계자는 저소득 노년층 식비 지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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