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백악관 관광 불체자 신분탄로 추방 직면

2009-05-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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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차 백악관을 찾았던 불법체류 이민자들이 신원조회 도중 불법체류 신분이 적발돼 추방될 처지에 놓였다.
백악관에 따르면 지난 14일 대통령 관저를 관람하기 위해 백악관 출입문에서 신원조회를 받으며 입장을 기다리던 2명의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포돼 이민당국에 신원이 넘겨졌다.
이날 체포된 관광객 2명은 한 성인교육 프로그램의 백악관 방문 필드트립을 위해 이날 백악관을 찾았으며 신원조회 결과 이미 추방명령을 받은 불법체류 이민자로 확인됐다.
백악관 닉 사피로 대변인은 “백악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은 대통령 경호실에 의해 신원조회를 받아야 한다”며 “이민신분 문제가 발견된 이 두 사람은 현장에서 체포돼 이민당국에 넘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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